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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사랑, 우리의 영원한 자비의 님

어떤 찬탄이 적절하며

어떤 필설로 형언할 수 있으리오

일체중생을 향한 가이없는 사랑을..

 

장차 사바여정 마치고 극락 불보살님 뵈올때 그 환희로움 무엇에 비하리오..

 

감사합니다 그저 한없이 감사합니다.

 

비록 불민하고 부끄러운 염불행자이나 님의 거룩한 뜻 받들어 피안의 징검다리 되기를 원하옵니다...

 

YouTube에서 '[우학스님 낭송] 관세음보살찬가' 보기


Posted by 慧蓮(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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