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야생동물 겨울철 먹이 보시

 

누적 강설량이 19센치로 산야가 온통 눈으로 덮였습니다

가을에 미리 준비해둔 벼를 논두렁에 2차 배포합니다

 

 

다음 날에도 까마귀며 까치며 참새등이 찾아와 주린 배를 채웁니다

 

배포후 다음 날 사진입니다

배포후 3일째의 사진입니다 이제는 3차 먹이를 마련할까 합니다

 

 

 

들고양이 사료를(15키로) 구입하여 1차 잘 다니는 곳에 놓으니 찾아와 먹었습니다

우리 동네 들고양이들이 혹한기에 굶주려 아사하는 일은 없을성 싶습니다

부디 천수를 다하고 정성스런 염불이 배인 사료를 섭취한 인연으로 다음엔 축생을 몸을 벗고 극락왕생하기를 염원합니다

나무아미타불

'방생권유의 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생인의 임종시 이런 일이...  (0) 2021.01.20
고양이의 흙이불  (0) 2021.01.14
방생을 권하는 경전 모음  (0) 2021.01.10
방생의 락과  (0) 2021.01.10
방생을 실천한 위대한 선지식들  (0) 2021.01.10
Posted by 慧蓮(혜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