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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사실 아픈 곳이 많습니다.

갑상선 수술을 한 지가 13년정도 지난 후

수술을 네 번이나 했습니다.

 

 

호로몬 부족이지요

양쪽을 모두 들어내니

음식을 먹어도 영양이 골구로 제대로 돌아가지

않으니

병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어떤 식품약을 먹으면서

아침 저녁으로 mp3파일 경전 폴더를 크게 켜 놓고

듣습니다.

 

 

하루는 아미타경을 듣는데

제 폰을 오른 손에 쥐고 소파에서 누워 있었는데

오른쪽 어깨 뒤 쪽에

무언가 물컹하고 차가운 것이

풀리더니 내 팔쪽으로 쭈루룩 내려옵니다.

 

아 그 느낌은 뱀처럼 차가운 감각이었습니다.

그것이 손목아래로 내려오더니

사라졌습니다.

 

아미타경을 처음 들었을 때 현상이었습니다.

 

그런 후

어깨 아래쪽 그 자리는 아프지 않아요

 

그러나 모두 치료 된 것은 아니지만

그저 신기했습니다.

파일 다운 받아서 들었을 뿐이었는데

치유 가피 받았습니다.

 

그 때 이후로

아무 현상도 아직 없습니다

 

제가 너무 욕심에 찬 기대를 한 것인지 모르지만....

 

 

천수경도 웬만한 잡신이나 잡것이 떨어진다는

사실도 처음 체험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능엄신주도 듣다보면

정말 희한한 체험도 해 보았습니다.

 

 

누군가가 비명을 지릅니다.

전 지금 양쪽 어깨 석회성 건영에다가

왼쪽 무릎도 좋지 않아요

 

 

그냥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자주 듣곤 합니다.

 

 

그리고 제가 아는 어떤 분에게 그렇게 해 보라고 권했더니

 

그 분의 체험

밤마다 금강경을 듣고 자는데

그 분에게 있던 빙의령이 머리맡에 서서 이어폰을 뺀다더거나

머리 위에 앉아서 방해를 한답니다.

지금 그 분은 모두 정리하고 어떤 절에 가셨다 합니다.

그리고 빙의령을 몸에서 분리 시킬 수 있는 그런것도 있구나 처음 알았습니다.

이건 어떤 분의 체험입니다.

 

 

 

요즈음 스마트 폰 다들 가지고 계시지요?

플래이 스토어에 들어가셔서

경전검색을 하면

모든 모음 경전폴더가 나옵니다.

그것을 다운 받으셔서

운전중이나 몸이 많이 아프실때에

경전을 들어 보세요

여러분도 놀라운 체험을 하실거에요

스님께서 직접 녹음하신 경전이라 더욱 더 체험 하실수 있을 겁니다.

 

그리고

저는 금강경을 들으면 수면제 입니다.

남편이 운전할때에

시험삼아 금강경을 틀었어요

아이들과 저 10분도 안되어 모두 잠에 취에 빠졌습니다.

 

불면증 있으신 분도 금강경 들어보세요

어쩌면 여러분 모두 마다 다르시겠지만요^^

 

제 체험이 가피가 급하신분들에게 소중한 도움이 되시길 바래어 봅니다.

우리가 아픈 이유는

정말 빙의령이거나 동물령이거나 업보에 의하여 아픈 확률이 거의 90%일거 같습니다.

 

제가 잠시 겪어본 작은 체험입니다.

 

여러분 중에도 체험 있으면 리뷰글 함께 공감해요

기도하시는 분들에게 더 큰 힘이 되었으면 해봅니다.()

 

 

출처/http://cafe.daum.net/amtb/

 

Posted by 慧蓮(혜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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